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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을 읽고...(한지호)
작성자 한지호 등록일 2022.11.08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 자전거 도둑은 수남이라는 친구가 내적갈등과 외적갈등을 겪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이제부터 내용을 설명할 것이다.

일단 시작은 서울 청계천 세운 상가 뒷길의 전기용품 도매상에서 수남이가 꼬마점원으로 등장한다. 수남이는 전기용품점에서 일하는 친구인데 수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사랑을 받는다. 그래도 더많은 사랑을 주시는 주인영감을 더좋아 한다.

그리고 수남이는 이동내에서 제일 일찍 일어난다. 일어난 다음 제일먼저 가게 문을 연다음 물뿔리게로 골목길을 뿌리고 남의 가게 앞가지 쓸고나 가게안 물건까지 말끔이 먼지를 털고 보기 좋게하기위해 물건을 진열한다. 그리고 말끔이 몸단장을 하면 수남이의 아침일이 끝난다. 그때 주인영감이 나온다.  그런데 수남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주인영감이 나오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주인영감이 나오면 수남이 한테 잘했다고 "짜아식"하고 머리를 쓰담고 볼에 내려와 턱까지 쓰담어 준다. 그때 육친애가 느껴저 수남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이때 불길한 사건의 예고가 다가온다. 왜냐하면 이때 한 아가씨가 지나가다가 전선을 도매하는 아저씨의 아크릴 간판에 부디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아저씨하고 아가씨는 병원에 갔다. 그때 다른 가게 아저씨들이 병원비를 톡톡히 부담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다.

이때수남이는 느꼈다. 자기도 재수가 오늘은 안좋을 것 같은 느낌을... 그래서 수남이는 간판, 빈지문을 채크했다. 그리고 오늘 따라 가게의 골목길이 을씨년스럽다. 그런데 주인영감 돌아왔다.

그러고는 "육시랄 놈의 바람, 무슨 끝장을 보려고 온종일 이지랄이야." 이때 수남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마 전선가게 주인아저씨의 손해가 대단했던 모양이야' 라는 생각을...

 이때 XX상회에 20와트를 배달해 달라고 한다. 이때 주인영감이 "인석아, 까불지말고 조심해. 사고 내 가지고 누구 못할 노릇 시키지 말고." 이때 수남이는 이렇게 느낀다. 꼭 네깐 놈 다칠 게 걱정이아니라 나 손해 볼 게겁난 다는 소리로 들린 것이다. 그래서 보통이면 "할아버지 다녀오겠습니다." 란느 말을 하는데 오늘은 안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XX상회에간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첫번째 갈등이 시작된다.)XX상회에서 돈을 수금하는 것은 엄청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XX상회의 아저씨가 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남이는 이대로 지칠애가 아니다. 수남이는 꼭 외상값을 받겠다는 의지로 버틴다. 결국 XX상회 아저씨는 포기하고 외상값까지 10,000원을 준다. 그리고 수남이는 XX상회 아저씨가 준 10,000원을 가지고 자전거로 간다.

이때 바람이 아주 세게 불어 수남이 자전거가 쓰러지는데 (이때부터 두번째 갈등이 시작된다.) 그래서 어떤차에 박은 것이다. 하지만 수남이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그냥 가버리는데 이때 신사가 수남이의 뒷덜미를 붙잡는다.

그러고는 "인마, 꼼짝 말고 있어."라고 말했다. 왜 뒷덜미가 붙잡혔냐면 수남이의 자전거가 신사의 차에 들이박았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여자들의 손톱만 살짝 닿아도 생채기가 나는 고급차라고한다. 그러고는 또 일났다, 칠만 살작 긁혔어도 또 모르겠는데 우그러지기까지 했다며 말했다. 그리고 수남이는 울상이 된다. 그러고는 울음까지터뜨린다. 그러고는 신사가 "울긴, 인마. 한달에 얼마나 버냐?" 그리고 신사는 "울긴 짜아식, 할 수 었다. 너나 나나 오늘 재수 옴 붙은 걸로 치고 반반씩 손해 보자. 5,000원만 내."라고 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뒤에서 "빌어, 이놈아. 그저 잘못했다고 무조건 빌어" 라는 소리가 들리자 여러 사람이 자기를 동정한다는 생각에 용기가 난겄이다. 그래서 "아저씨,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네, 아저씨"라고 제법 또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지만 신사는 봐주지 않고는 "용서라니, 이만큼 했으면 됐지 어떻게 더 용서해."라고 말한 것이다.

수남이는 지금 주머니에 들어있는 돈을 지키다가 신사가 자전거에 자물쇠를 잠가 놓고는 5,000원을 가지고 오면 자물쇠 키를 주겠다고하고 빌딩을 가르켜 "나저기 306호에 사니까 5,000원 가지고 306호에 가지고 와. 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수남이는 돈을 지키다가 자전거를 잃어버린 거다.

그때 한사람이 "토껴라 토껴. 그까짓 것 갖거 토껴라." 라는 소리이다. 이때 수남이는 이소리가 은밀하고 감미롭게 느껴졌다. 이번에는 한번더 더어른 스러운 소리가 들린 거다. "그래라, 그래. 기까짓 거 들고 도망가렴. 뒷일은 우리가 감당할게." 그러고는 모든 구경꾼이 수남이에게 외첬다. "도망가라, 어서어서 자전거를 번쩍 들고 도망가라, 도망가라." 이때 수남이는 구경꾼들이 자기편이라는 생각을 해 도저히 배반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수남이는 이상한 용기가 생겼는데 그용기 때문에 자전거를 들고 질풍같이 달렸다. 그런데 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달릴때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이때 주인영감은 수남이의 행동에 놀라고 수남이가 오자 이렇게 말한다. "인마, 말을 해. 무슨 일이야? 네놈 꼴이 영락없이 도둑놈 꼴이다, 인마." 이때 수남이의 가슴에 가시처럼 느껴지고 들린다. 그리고 수남이는 주인영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이때 주인영감의 반응은 무릅을 탁치고 통쾌한 웃음을 웃었다. 그리고 주인영감의 말은 "잘했다, 잘했어. 만날 촌놈인 줄만 알았더니 제범인데, 제법이야." 그리고 주인영감은 자물쇠를 분해한다. 그리고 수남이는 주인영감의 눈빛이 도둑놈의 두목 같아 보였다. 그리고 정도 떨어졌다. 그리고 얼굴색이 누런 똥빛색으로 보였다. 그리고 주인영감이 자물쇠를 부서뜨리고 바퀴를 시험해 보고서는 수남이에게 "너오늘 운 텄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수남이가 매일 아침일을 하고난 다음에 었는 쓰다듬음을 받았는데 이때 수남이는 정말로 싫었다. 주인영감의 손이...

그리고 저녁에 수남이는 생각했다. 내피가 도둑놈의 피일까?라고 그리고 수남이는 수남이의 형아의 얼굴이 떠올랐다. 수남이의 형은 수길이인데 수길이는 도둑질을 했었다. 어떻게 된일이 냐면수길이는 언제 서울에 가서 돈을 벌어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그리고 형 수길이는 다시 돌아왔는데 사실은 돈을 못 벌어와 도둑질을 하고 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수길이가 온 다음날 경찰이와 잡아간 것이다. 그리고 수남이도 서울에 올라간다고 하고 올라갔는데 아버지께서 도둑질은 하지말라라는 말을 남겼다. 그래서 수남이는 돌아갈려 한다. 도덕적으로 자신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여기서 우리는 알수 있다. 지금 이시대는 1970년대고 등장인물인 주인영감은 물질만능주의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수남이는 정말 착한아이고 주변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이제부터는 느낀점을 예기할 것이다. 이글을 읽고 느낀점은 수남이는 정말착한 아이고 주인영감은 돈을 아끼려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수남이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신사는 수남이에게 무리한요구를 한것은 너무한다는 생각과 느낌이 든다. 그리고 수남이가 도둑질을 한것은 아무리 신사가 무라한요구를 했다 그러더라도 그렇게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가져 간 것이 정말나쁘다고 샐각하고 주인영감도 정말 나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수남이가 도둑질을 하는 것을 타이르지 않고 잘했다며 말하는 것은 어른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정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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